호스트의 가족과 같은 편안한 환대와 아늑한 숙소 및 편의시설들이 모두 훌륭한 곳입니다. 거실 등이 켜지지 않는 것과 일부 잡기들이 조금 오래된 것을 제외하면 마치 집에 잇는 것 같은 아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시설이 조금 빈약하였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방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하던 방 중 가격대비 가장 만족합니다. 기대 이상이였어요. 위치를 헤매지 않을까도 고민했었는데 인터라켄 서역에서 105번 버스를 타면 바로 숙소 앞에서 내려다 주어 편하게 다녔답니다^^ 슈퍼마켓도 걸어서 3분이면 갈 정도 거리에요!!

밤이 되면 조금 무서웠어요.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조금 삐걱대는 소리가 나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올라갈 때 조금 힘들었던 기억은 있네요.

산장같아요. 밑에 펍이 있는데 호가든 생맥주가 겁나 맛있습니다 가격은 6.5프랑 정도! 크기가 되게 커요 주변에 쿱이 있음

빨래 안됨, 부엌방은 돈을 더 내야됨. 화장실 소음이 큼, 좀 작음 조식안줌

Nothing

방은좁고 욕실은 엄청 불편하고 냄새나고 이틀숙박에 수건도 갈아주지 않고 한밤중에 한참을 위에서 삐걱거리는 소리에 잠을 설치고 헤어드라이어는 고장나고 최악이네요

위치가좋아서 차량이동이수월했름

옆칸과의소음문제로어려움이있었고세면장에 문이닫히지않아어려움이있었음 다른문제는없이잘지내고왔음

안락하면서, 욕조가 있어 따뜻하게 피로를 풀 수 있어요^0^~그리고 1층은Bar가 있어 식사하면서 맥주도 하기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중심 거리에서 멀리 있습니다. 방안에 Wifi가 잘 안되요

시설은 매우 좋은 편이다.

저녁 늦게 도착하면 아침 식사를 의뢰하는 제한된 시간이 있어 아침 식사를 제공받지 못한다. 설사 아침 식사를 의뢰하더라도 제공받지 못한 것은 그들이 본업이 늦은 시간까지의 펍이기 때문에 쉽게 잊어버린다.

생각보다 괜찮았던것같다 위치 룸상태 무엇보다 직원이 정말 정겹게 날맞이해줘서 너무 기분이좋았던것같네요.

특별히 없는것.. 그냥 tv가 오래됏다는거? ㅋㅋ

맛있는조식,와이파이,친절한서비스등등.1층에음식점을겸업하고계셔서밤에출출할때도가기좋아요.

개선해야할점은 없구요..역에서조금멀어요.서역에서걸으면20분정도걸리는듯해요.대신지내는동안쓸수있는버스티켓을주시기때문에그거이용해서다니면유용해요.근데버스가일찍끊긴다는단점도있어요.